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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업을 통해 츄잉 껌 돌풍 창출 

스페인의 과자 제조업체인 Sanchez Cano가 어떠한 기후도 견딜 수 있는 맛있는 무설탕 츄잉 껌이란 어려운 요구를 들고 카길을 찾아왔습니다. 

January 01, 2015

가족 소유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며 Sanchez Cano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카길의 전문 지식을 청하였습니다. Fini Klét’s® 독점 무설탕 츄잉 껌

경쟁이 심한 시장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껌에 4가지 주요 특성이 필요했습니다. 달콤한 맛, 좋은 식감, 무설탕, 구조적 안정성이 그것입니다. 기후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세계 여러 나라에 배포되기 때문입니다.

17개월 동안 두 회사의 전문가들은 협업을 통해 완벽한 솔루션을 찾아내었습니다. 셀 수 없이 많은 조리법을 시험하여 성공적인 제조법을 만들었습니다. 마침내 2개의 당알코올(소르비톨 및 말티톨)을 다용도 결정체인 아이소말트와 융합하는 혁신적인 조합을 찾아냈습니다.

Fini Klét’s 껌은 2011년에 출시되자 마자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진 무설탕 브랜드와 경쟁 구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. 단 2년 안에 무설탕 시장에서 20%의 시장 점유율 상승을 달성하였습니다. “대단한 성공이었습니다."라고 Sanchez Cano의 마케팅 관리자인 José Morata 씨는 말합니다. “우리는 우리의 경쟁 이점을 강화하였습니다.”